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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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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김동일장로
  • 2013. 01. 01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뒤로 하면서 새로운 꿈과 소망을 가지고 2013년의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날과 새 기회를 주셨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일과 맡겨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세월을 아껴 귀하게 쓰임받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망하는 것들이 응답받는 축복과 감사의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말씀처럼 우리도 새뜻과 새 계획을 세워 힘차게 나아갑시다.

에바다 활짝 열리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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