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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리제일교회 송년의 밤은 세상사람들의 망년회와는 다른 주님안의 지체들이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교구가 더 끈끈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이평찬 목사님의 찬양과 한바탕 웃음으로 해소되는 시간들도 좋았습니다.
늘 끊임없이 성도들을 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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