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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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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축복의 시작이라는 표어로 드린 신년예배 후, 안수집사, 권사 축복성회기도회에 인도되었습니다.

부족한 자를 세워주시고 2013년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든 권사, 안수집사가 남다른 축복을 받아 교회를 위해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쓰여질 것을 확신합니다.

이것이 본보기가 되어 모든 성도님들의 삶의 자리가 형통한 축복으로 인도 받을 것을 기대하고 굳게 믿습니다.

축복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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