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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에 위치한 힐링센터에 내린 순간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시설에 정말 힐링이 되었고 기뻤습니다.
모두 함께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2013년 1월 1일 새 날을 이런 귀한 곳에서 맞이하게 된 것이 너무 큰 행복이었습니다.
엄신형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이어졌는데 특별한 은혜와 큰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만 가게하기 위해서 구원 하신 것이 아니고,
부족하지만 우리 모두를 특별히 복 주실려고 2013년을 축복해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올해 멋있게 주의 일을 하라고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부어 주셨음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 말씀에 힘입어 아직도 많이 부족한 병아리 권사이지만
2013년을 몸도 물질도 출세도 모든 것을 주의 일을 위해 헌신하고 멋지게 쓰임받기를 소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 해 첫날을 축복성회로 목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뜨거운 축복 안수기도와 특별한 축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