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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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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순자 입니다.

 

헹복의 샘터에 참석하기 전, 저는 주일만 겨우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미심쩍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완전히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행복의 샘터 35기,

특히 목사님의 운명과 원죄, 자범죄의 말씀을 통해 말로는 표현 못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은혜와 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이 마음을 끝까지 놓지 않고 어떤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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