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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만정 입니다.
행복의 샘터 35기를 통해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조금씩 바뀌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놀랐고, 신기했 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편안했고 행복했습니다.
한마디로 천국을 미리 경험해봤던 것 같습니다.
늘 마음이 불안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찼던 과거에서 이제는 모든 것에 재해 자신감이 생기고 평안해 졌습니다.
홀가분한 이 마음으로 신앙생활도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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