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35기를 통해 기적을 만난 김향주입니다.
20여년전 사고로 무릎 수술을 했었습니다. 이후 단 한번도 무릎을 꿇는 자세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충만이라는 말씀 을 듣고 기도하던 중 무릎을 꿇고 앉은 저의 모습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이후 방언도 선물로 받았습 니다.
저는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했고 눈물이 절로 났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