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교사 전호연 입니다.
먼저는 1년 가까이 기도로 준비한 교사직분의 사명을 응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예뻐하시는 어린아이들을 주님의 말씀처럼 푸른 물가로 인도해 세상 속에서도 안전하고
올바른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믿음생활의 환경이 어지러워질 때에는 직분의 사모함으로 간절히 매달렸던 때를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오직복음, 오직 예수님만이 저의 삶의 목적으로 삼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