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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이도은 어머니
주일학교 행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복음 말씀을 색깔과 접목해서 말씀해주셔서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다시 설명하기도 쉬울거 같아 기억에 많이 남고,
그 말씀을 토대로 이어진 고구마로 경단만들기 시간은 엄마인 저도 즐거웠 습니다.
손으로 살을 만지듯 주물럭 주물럭 반죽해서 복음 색깔을 입히는데
어렵지 않아서 인지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음에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벌써부터 아이들과 저는 다음 행사가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