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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좀 가볍게 시작한 캠프였습니다. 교회 밖에서 나와서도 예배를 드리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조금더 알고 싶어졌고 신앙생활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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