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제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았는가를 반성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도한 친구와 함께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고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통해 일하시고 있다는 것과
인도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몸소 깨달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알고 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겠다는 다짐을 기억하며
항상 동일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