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은숙 권사입니다.
이번 부활절기를 감사와 기쁨이 충만함으로 지킨 후 마음의 중심을 세워 월삭새벽기도를 참석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는 말씀으로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해 주셨고
힘 있는 말씀 후에 안수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며 마음에 목이매이는 감동과 눈물이 저도 모르게 쏟아졌고
이번 절기에 분명한 인도를 받은 것을 확신하며 부활의 주님이 모든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