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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윤(초등 3부)
기도하고 기다리던 여름성경학교를 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했던 친구와 함께 올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마다 다 너무 재미있어서 어느 한 가지만을 고를 수가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모든 달란트 물품들이 선생님들께서 사고 싶은 것을 사지 않고,
선생님들의 용돈을 모으고 또 모아서 달란트 시장을 마련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만약 커서 교회 선생님이 된다면
제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들을 위해 많은 달란트 물품을 잘 마련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