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35기를 졸업한 신경숙입니다.
일평생 한번 밖에 갈 수 없는 휴가라고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동안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영접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떠나 제 의지대로 산 것을 회개한 시간들이었고
원죄를 해결받고 제가 하나님의 딸임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 우리제일 교회의 성도로서 신앙생활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이곳까지 인도해 주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임을 고백합니다.
저를 통해,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라는 부름으로 알고 그 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지금은 임마누엘 성가대원으로 봉사하는 자리를 사모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늘 신앙 중심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이번 36기 행복의 샘터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행복의 샘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