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의 샘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강태훈입니다.
교회다니기 전 모든 불행들을 저는 복합적으로 겪고 지내왔습니다.
행복의 샘터에 와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닦지 못하고 있던 제 유리창을 깨끗이 닦고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기분입니다.
그동안 들었던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 하나 하나가 행복의 샘터에 와서 퍼즐 조각처럼 맞춰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이라는 확신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생각나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