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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3대교구 권세련집사입니다.
출산 후 육아때문에 예배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갈급했던 마음이 매주 수요일 교구 어머니기도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면서 많이 회복됨을 느꼈습니다.
같이 기도하는 교구식구들과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붙들어 주시고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교구장님들과 전도사님,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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