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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영분 집사입니다.
2013년 동안 건강지켜주시고 아픈 곳 낳는 축복을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요일 저녁마다 있는 교구 기도회로 은혜받게 하시고 두 자녀가 지켜지게 하심도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
늘 주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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