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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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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 37기 도우미 한유진입니다.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친구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를 다니면서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였습니다.

 

둘째날, 셋째날 말씀과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방언을 선물로 받고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행복의 샘터를 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교회다니는 것때문에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 힘이 들었지만 교구에서 함께 중보기도하며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시더니 이제는 묵묵히 바라봐 주십니다.

 

언젠가는 저희 부모님께서도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셔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실 그날을 기대합니다.

 

이번 37기 초청된 분들께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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