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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맞아 순교한 스데반 집사의 그 거룩한 순교를 통해 직분의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권사의 직분을 통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고자 임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직분은 하나님과 교회앞에 더욱 봉사와 헌신하는 자리인 줄 믿고 더욱 낮은 자세로 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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