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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창립 두번째 주일부터 출석하여 담임목사님을 통해 신앙훈련을 받고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돌이켜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그 뜨거웠던 시간들이 지금 제가 살아가는데 너무나 소중하고 갚진 시간들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권사의 커다란 직분 앞에 순종함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충성하며 사는 날까지 증인되어 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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