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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먼저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영광스러운 직분을 감당하기에 제가 송구스러웠습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하여 받은 치유의 은혜가 있기에 더욱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복음안에서 복음 경제의 축복을 가지고 모든 만남을 주신 자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와 같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는 주의 일꾼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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