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0(주일) 주일학교 열린예배가 있었습니다.
팀(몸찬양 ,찬양, 배식, 도서정리, 반주, 성가대, 봉사팀)별로 찬양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봉사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4학년 정현준입니다.
이번 열린예배 때 각 팀끼리 특별 찬양을 준비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기쁨이 넘쳤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찬양의 가사 중 ‘내 결단과 나를 드린다’는 것이 있었는데 정말 저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몸찬양팀을 통해 입술뿐 아니라 몸으로 찬양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