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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고2 허재원입니다.
다같이 성경공부와 중보기도를 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담임목사님과 함께하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미래의 교회를 위해 힘쓰고 헌신하는 삶이 되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학생의 때에 본분을 잘 지켜야 겠다라는 각오를 다지며 스스로 발전의 계기가 된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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