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은미입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면서도 육의 즐거움, 돈 사랑 물질만 따르며 살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제 노력함으로 주님께 보여 드리겠다는 자만을 하였습니다.
최근 제가 계획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한계에 부딪치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한유진 자매님이 행복의 샘터를 소개해주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에 저의 입에서 아멘! 아멘! 아멘!이 저도 모르게 터져나와 깜짝 놀라 깨었습니다.
응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말씀을 듣는 저의 태도에도 변화가 있었고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 가득으로 모두 저를 향하신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셋째날, 성령을 받고 방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은혜와 능력에 감동했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살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저를 자녀로 일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도우미님들을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행복의 샘터에서 받은 사랑을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겠습니다.
작은 천국으로 하나님의 세상을 보여주었던 3박 4일의 감동을 일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