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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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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치부 심은우, 심현석 엄마 이승주 집사입니다.



다수의 부모들이 자녀가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성취하면



얼마든지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들어와 아이들을 맡기고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도와 말씀의 예배를 위해 준비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4층 조이아트홀이 떠나갈 정도로 모든 유초등부와 유치부 친구들이 교회가 좋아요!!를 외치는데 제 가슴이 뭉클거렸습니다.


 이렇게 유치부, 초등부 시절에 온전히 하나님을 인정하며 경외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성장한 아이들이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하나님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는 소망과 비젼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이 더운 여름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아이들의 편에서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제일교회 꿈나무들이 미래의 신앙의 주역들이 될 것이라 믿으며


2014년 8윌 4일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더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남매가 영적으로 변화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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