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3대교구 강태훈집사입니다.
세상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살다보니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해있는 저의 인생이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막다른 골목 끝자락에서 지쳐있을 때 아내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났고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2년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절기 때마다 주님께서 주실 복을 간절히 사모하며 준비했습니다.
대심방이 선포될 때마다 촛대가 저희 가정에서 비켜가지 않도록
순종함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아내와 전 결단하면서 순간 순간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우선 순위로 두고 헌신, 봉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만 드렸을 뿐인데
제가 절박하게 필요할 때마다 장막 축복, 직장 인도, 자격증 준비하는 시험들을 합격시켜 주시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셨습니다.
절기와 대심방의 축복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이번 2014년도 추계대심방과 추수감사절기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바른 복음을 알려주는 교회를 만나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있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