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미디어팀장 박성욱입니다.
이번 미디어 사진전을 통해 지난 활동상을 통해 다시금 추억을 상기해드리고 그 때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했습니다.
추수감사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성도님들께 축제의 선물과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한 모든 미디어팀 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간 카메라를 통해 본 하나님의 역사는 사실이며,
여러 성경의 기자들처럼 이 역사적인 현장을 기록하게 되었다는 것에 자부심과 사명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명으로 많은 미디어 대원들이 영상과 사진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만의 비젼과 사명으로 헌신하겠노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는 영광, 많은 성도님들께 역사의 장면들을 감동으로 전하는 미디어팀이 되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