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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수감사찬양제에서 금상을 받은 4대교구 우창희입니다.
[왕이신 하나님, 주보다 더 날 사랑하는 이 없네]를 연습할 때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찬양 가사 하나 하나가 저의 고백이 되었고, 그 자리에서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주신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치부에서 장로, 안수집사님들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하나되어 드리는 값진 찬양을 통해 주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끼시는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역시 앞으로 하나님께 더욱 더 저의 삶 드리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 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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