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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대교구 찬양 축제에 참가한 하원복 집사입니다.
그동안 찬양제 연습을 하는 순간 순간에도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고 실패와 좌절속에 헤맸던 자를 건져 주시고 인도하심에 또 한번 힘과 용기를 얻었음을 고백합니다.
찬양으로 주님을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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