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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필순 집사입니다.
난생 처음 해 보는 성가대를 이렇게 좋고도 재미있으신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근처로 이사와서 철야에도 나오고 이렇게 성가대원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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