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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천우 집사입니다.
처음 60세 이상되는 성도님들의 하늘다리 성가대인 시온성가대를 권면받았을 때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망설였습니다.
교구의 중직자분들의 끊임없는 권면으로 아내와 함께 나오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성가대 연습을 하면서 힘이 더욱 생기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금요철야 오는 발걸음이 더욱 행복합니다.
맛있는 저녁과 간식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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