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이향주 권사입니다.
주님의 오묘한 솜씨는 요즘 이 때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꽃구경도 하고 싶었고 나무의 파릇 파릇함을 보고 싶었는데 야외 예배라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교구 식구들과 예배 드리고 난 후 준비해 온 맛난 점심 먹는 시간이 보통 예배와는 또 다른 감사로 느껴집니다.
전도를 하고 싶어서 애를 태웠던 지인을 함께 모시고 올 수 있어 저에겐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