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권사 김숙자 권사입니다.
주일예배를 통해 종일종야 은혜 주시고 우리 권사님들의 단합을 위해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면도에서의 싱싱하면서 푸짐했던 만찬이 너무 근사했고
우리 권사님들이 한 자리에서 식사하며 소녀들처럼 연신 까르륵 들리는 웃음소리가 들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한 직분받은 우리가 한달에 한번 모이는 월례회에서도 서로 교회와 우리 성도님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서로 의논하며 다 모여 교제 나누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에서 크신 사랑 느끼며
더욱 주안에서 교회와 직분 안에서 순종과 충성 봉사할 것을 또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