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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등 2부 유희주입니다.
3번의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개도 주인이 혼을 내어도 순종하면서 따르는데
우리는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과 부모님 앞에 감사하지 못하고 짜증내고 우상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연예인들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우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부모님께도 감사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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