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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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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경
  • 2015. 07. 05


먼저는 매월의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앞에서 예배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집과 교회간의 거리가 멀어 새벽기도가 어려운데 이렇게 월삭 특별 새벽 기도회가 있어서


매달의 첫날이라도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깜박 잠이 들어서 못가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잠을 설치게 되어 몸은 피곤하지만


영혼이 부요짐으로 직장에 나가서도 하루종일 피곤치 않음을 체험하곤 합니다.


한 달의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교회에 예배를 드릴 때 뿐만아니라


무시로 기도하여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늘 더 좋은 것이도 인도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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