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중고등부 부장 임덕자 집사입니다.
지난 8/7(금) 중고등부 "1박 2일 파자마" 행사 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한 교회에서 편하게 신앙적인 질문을 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간이 짧다고 느낄 정도로 참 의미있었습니다.
그 다음날엔 물놀이를 할 때 처음엔 쭈뼛거리던 친구들이 서로 물장난치고 게임을 하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참 자유함을 만끽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