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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매월의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앞에서 예배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혼이 부요해짐을 느낄 수 있고 10월 한달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앞에서 인도받는 축복의 기도를 받을 수 있어 오직 감사뿐입니다.
사업장에 나가서도 피곤치 않고 저도 모르게 찬양을 흥얼거릴 수 있는 힘이 생김을 체험하곤 합니다.
새벽부터 저희 구역식구를 차량봉사로 모시고 와서 함께 하는 월삭 특별 새벽기도회는 더욱 남다른 은혜의 예배였습니다.
10월 한달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