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조관순 집사입니다.
2년 전 참석한 행복의 샘터에서 안들렸던 한쪽 귀가 뚫려 잘 들리게 된 치유를 경험한 이후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에겐 신앙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기에 자녀들에게 더욱 확실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 나가지 않던 두 딸의 가족과 조카를 데리고 교회로 매주 철야와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시간이나 되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 않고 매주 우리제일교회를 오가는 길에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자녀들이 은혜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하나될 수 있고 자녀들과 손주, 손녀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