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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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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Happy new year!


저는 2권사회 회장 안영희 권사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2016년도 새해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믿음의 길을 걸어 가시는 우리 목사님의 신앙을 본받아




2016년도에는 더욱 겸손함과 믿음을 겸비한 권사회로서 충성, 봉사, 헌신의 손과 발이 될 것을 결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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