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의 샘터 41기 도우미 최종은입니다.
작년 25년의 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큰 형수님의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여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처음 도우미로 들어 가기 위해 준비하면서 제가 더 은혜를 받을 것 같은 설레임에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 넘치는 은혜와 사랑만 받았는데 이번 도우미로 영혼들을 섬김으로 조금이나마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감동받은 행복의 샘터 도우미님의 사랑을 이번 41기 회원님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