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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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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행복의 샘터 40기를 졸업한 윤여홍 집사입니다.




작년 여름, 행복의 샘터를 등록해 놓고도 참석여부를 놓고 수많은 갈등을 견디다가



당일 참석하는 순간까지도 근심과 걱정들로 가득찼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몸의 고통과 마음의 병을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 살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막연하고



어렴풋한 믿음을 가지고 살던 제가 많은 분들의 권면으로 어렵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의 시간동안 많이도 울고 웃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득 담고 돌아온 후




기쁨이 식지 않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행복한 일인지 경험해 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던 사랑에 조금이나 보답하고자 이번 41기 행복의 샘터 도우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행복의 샘터 41기의 도우미로 첫발을 내딛게 되는데  또 다른 기대와 설레임이 행복합니다.



예전의 저같은 마음으로 참석할 41기 회원님들이 환경과 생각을 이기고 참석하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들어오시기만 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3박 4일간 말씀을 전하시는 강사 목사님과 저희 도우미들의 손길이 41기 모든 회원님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시간 시간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행복의 샘터 41기 그곳에 주님의 빛이 가득하길 바라며



저에게도 이렇게 귀한 기회를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우리 교회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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