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정선옥입니다.
10년 넘게 신앙생활을 잘 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삶속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현실로 부딪치게 되니 절망스럽고 원망스러웠습니다.
매사에 불평, 불만이 끊이질 않았고 매일 매일의 삶이 너무나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집과 가까운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되면서 2016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에 초대되어 8번의 시간동안 말씀을 들으며 신앙의 기초적인 부분이 정리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 41기에 들어가 3박 4일동안의 은혜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기쁨이고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회계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누가 뭐라해도 저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매주 예배가 기다려지고 모든 봉사에 앞장 서서 참석하는 저의 모습에 주변분들이 놀라워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우리제일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