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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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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 다닌지 한달 된 이수희입니다.

언니의 권면으로 교회에 처음 오게되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 일상에서의 비유와 함께 성경말씀 풀어주시는데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확신을 주시는데 그동안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4월엔 첫 십일조를 하는 기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가서도 시간날 때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체험을 곳곳에서 하게 되니 신앙생활하는 것이 더욱 신이 납니다.


이번 성경과 역사를 참석하면서 목사님께서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짚어 주시면서

하나 하나 풀어 주시는데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스라엘의 역사가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이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사실에

더 정신차리고 신앙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낯가림 심해서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안 좋아하고 사람 많이 있는 곳을 안 좋아 하는 제가

교회를 나가 목사님 말씀 계속 들으면서 주일성수 하려고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앞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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