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년부 구역장 황정희입니다.
6년전 성전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감정대로만 신앙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번주 청년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선포되어진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3명'의 영혼을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 애통하는 마음, 전도 열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여 더욱 복음 전파에 힘써야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