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주일학교 초등3부 예빈, 예랑이 엄마 이성진 집사입니다.
일을 하는 엄마라서 바쁜 저보다 두 딸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만져주시는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하시는 마음에 늘 감사하고 제일 존경합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소중한 두 아이를 지켜주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아이들만큼은
주일예배를 지키게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감사한 것은 두 아이가 교회는 너무나 재미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주일 아침마다 교회 가자고 깨울 때마다 너무나 행복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한 은혜가 기대되고 저도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