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봉완입니다. 20대 한참 어렵고 힘들 때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기도와 예배로 힘을 얻으며,
한주 한주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고는 살 수없음을 고백하는 삶의 현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수없는 세월이 흘러가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캐릭터사업을하며 지경을 넓히고자 국내로 해외로 일이 진행될듯 말듯하며, 자꾸만 그쪽 일들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기도하면서 하나님 정말 이길이 하나님이 여시는 길인지를 묻고 또 물으며 조심 조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진행하는 과정속에 제가 감당하기에 힘든 일들이 저를 짓누르며 밤잠을 설치며 골머리를 앓게 일들이 생겼는데
젊은 시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조남형 구역장님을 통해 단숨에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안에서의 만남의 축복과 교회라는 울타리가 제게 얼마나 큰 영적인 힘인지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일을 주시고 새롭게 인도해 가실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신앙을 반석으로 이기는 삶으로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예배와 기도로 와주신 부목사님과 교육자분 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