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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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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오섭입니다.

이웃에 살던 친구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 술이 완전히 끊어지고 매주 교회를 열심히 나가는 걸 보면서

충격을 받아 저도 신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에 가서 매일 마시던 술을 금주하게 되었고 방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매일 보던 하늘도 새도 바람 소리마저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얼마전 친구를 권면하여 감격 속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만족감과 기쁨을 준다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예전의  저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어두움에 갇혀 있는 많은 이웃에게 좋은 소식인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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