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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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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신 은혜



저는 김미란 집사입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몸도 마음도 방향을 못잡고 있던 중 박춘자 권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우리제일교회를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첫예배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 4년이 지난 지금 매주 예배를 남편과 함께 드리면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경제위기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이번에 새롭게 하고 있는 사업도 인도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 때 만난 교회와 우리 목사님의 말씀은 저와 남편에게는 늘 감사와 감동입니다.
이번 추계대심방을 통해 저희 내외를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더욱 감동 감사였습니다.

더욱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좋은 일을 앞두고 시작하는 중요한 때에 예배를 드리고나니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이 앞으로도 함께하실 것을 기 대하니 모든 것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평안이 임했습니다.

매일 삶을 통해 부족한 것들을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채워갈 것을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제일교회와 담임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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