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증애 권사입니다
남부럽지 않은 환경속에서 어려움을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불어온 태풍으로 인해
저의 인생 최대 어려운 상황이 제 앞에 펼쳐졌습니다.
낙망하고 소망조차 없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강대상에서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주옥과 같은 말씀은 갈급했던 저의 영혼을 만족케 해 주었습니다.
폭포수같은 은혜를 받으며 그때부터 저의 삶은 한숨 대신 찬양으로 고백하고, 걱정대신 기도를 하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물질의 어려움이 저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귀한 통로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만나는 영혼들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전했을 뿐인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남편을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함께 복된 자리에서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나온 세월,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는 말로다 표현을 할수 없겠지만
가장 큰 은혜중의 은혜는 부족한 저에게 권사의 직분을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순종하면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우리제일교회 교우들을 두고
늘 기도하는 권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