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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예준입니다.
청년부에서 1박 2일 MT를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가족들과 함께 1부예배는 드리지만 3부 청년부 예배는 따로 드리지않아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1박2일을 함께 한다는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박 2일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거리낌 없이 대해 주셔서 쉽게 적응할수 있었고
마지막까지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담임 목사님께서 직접해주신 설교 내용 또한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어서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권유하여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